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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잘 수강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제목   :  

초등3학년 딸아이 후기

이름  :  

김하나

날짜   :  

2021-05-25

거의 2년 넘어가는 시점에 첫 후기를 남겨봅니다.
어렸을때 영어를 시킨다고 하다가
조금 늦은 초등1학년부터 시작했네요
사실 그전 유치원때부터 시켜봤는데
부끄럼도 타고 말도 안할려고 해서...
계속 미루다가 초등학교 입학후
학습지 하나와 영어스피킹 목적으로 영잘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할때는 파닉스부터 했고,
2년정도 하고있는 시점에서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많은 유익이 되리라 생각하여
정직한 후기를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첫째로 아이가 재미있어해야 합니다
평소에도 낯가림이 심하고, 너무 내성적이면
적응시키는데 오래걸리더군요.
저희아이는 특히 심한편이라
선생님이 많이 애를 먹으셨습니다.

어느정도 적응을 하면, 그때는 영어로 대답도 곧잘 하고
응용도 하는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렇다고 수업끝나고
"오늘 뭐 배웠어?" "오늘 배운거 한번 말해볼래?" 라고
하면 또 창피한지 도망가버리고요 ㅠㅠ

한 6개월은 녹화파일 올라온걸로
수업상황만 체크하고,

100% 선생님과 아이에게 맡겼습니다.


첫 한달정도는 조바심도나고 저렇게 하면 될까라는 생각도 자주들어
메니저님께 자주 상담도 하였습니다.
그럴때마다 다른아이 사례도 보여주시고
담당강사와 조율도 하면서 많이 애써 주셨네요.

지금 우리딸은 어디가도 주눅들지 않고 영어로 말하고 듣는거
넉넉히 가능하고요. 아주 잘합니다.
보고 싶은 영어 해설도 너무나 잘 알아듣습니다.

영어는
매일 조금씩..그리고 꾸준히 하는게 답인듯 합니다.

그리고 아이 영어실력이 안는다고 조급해하지 마세요.
매일매일 20분씩이라고는 하지만

한달로 계산해봐야 10시간도 안되더라고요

꾸준히 계속 영어로 말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어느순간 아이가 달라져 있습니다.